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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피부과학은 피부와 모발, 조갑(손발톱), 점막에 발생하는 모든 병변과 질환을 다루는 의학입니다.
 
동아대병원 피부과는 교수진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피부 질환에 대한 진료, 연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피부 질환으로 방문하는 환자들을 위해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아대병원 피부과에서는 가려움증, 유전피부질환, 광과민질환, 물리적 피부질환, 약물발진 및 두드러기, 구진비늘질환, 물집질환, 감염피부질환, 피부부속기질환, 색소질환, 피부혈관질환, 점막질환, 임신기 피부 질환, 신생아 피부 질환, 피부 노화, 대사 이상 및 결핍과 관련된 피부질환, 내분비 질환과 관련된 피부질환, 진피결합조직이상질환, 표피 및 부속기의 모반과 종양 등 광범위한 피부 질환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건선과 백반증 환자를 위한 광선치료 클리닉을 통해 만성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신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시술, 과내 피부관리실을 통한 환자별 맟춤 피부 관리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동아대학교병원 피부과에서는 피부 종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피부암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양성 피부 종양의 제거, 피부암의 전구 질환 관리 및 치료와 함께 피부암의 최신 수술 기법인 모즈 미세도식 수술법을 이용한 피부암 수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원형탈모 클리닉 : 원형탈모 및 기타 모발질환에 관련 된 포괄적인 치료
● 광선치료 클리닉 : 건선, 백반증 등에 관련된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
● 손발톱치료클리닉 : 손발톱의 변형 및 진균 감염 등의 전반적인 시술 및 치료
● 레이저 클리닉 : 레이저 미용 치료, 색소성 및 혈관성 질환, 노화, 반흔에 대한 레이저 치료
● 피부미용클리닉 : 여드름, 색소성질환, 피부노화, 반흔 등의 피부미용의 전반적 치료
● 피부암 특수 클리닉(모즈 미세도식 수술 클리닉) : 피부암 및 기타 피부 종양의 진단 및 현미경을 이용한 특수시술
● 레이저 미용 클리닉 : 레이저 미용 치료, 색소성 및 혈관성 질환, 노화, 반흔에 대한 레이저 치료
 
<피부암 센터 소개>
 
1. 피부암 센터
 
피부암이란 피부와 피부 부속기에서 발생되는 모든 암을 가리킵니다.
동양인에서의 피부암의 발생빈도는 서양인에 비해서 적지만, 자외선 노출 정도가 커지고, 피부에 각종 유해 물질의 노출 기회가 증가되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피부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17,057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그 중 피부암은 남녀를 합쳐서 연 4,576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2.1%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粗)발생률(해당 관찰 기간 중 대상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환자 수. 조사망률도 산출 기준이 동일)은 9.0건입니다(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16년 12월 발표 자료). 이는 5년 전 인 2009년 총 3,347 건의 피부암이 발생하여 전체 암 발생의 1.74%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였을 때 증가한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연도별 피부암 진료 인원 추이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피부암이 발생하는 부위가 주로 미용적으로 중요한 얼굴 등 노출이 되는 부위라는 점과, 최근 피부암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임을 고려할 때, 비록 피부암이 전체 암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지만 그 중요도가 크며 이에 대한 충분한 관심과 예방 그리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피부암을 진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피부조직검사입니다. 피부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장기이기 때문에, 맨눈으로 보더라도 피부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조직검사를 해야 정확한 진단명을 아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법 선택에 영향을 주는 피부암의 세부 아형 및 깊이를 알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암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피부확대경(Dermoscope)이라는, 피부 표면의 미세구조를 확대해 볼 수 있는 기구가 등장하여 피부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 후 피부암의 재발 여부 판단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동아대학교병원 피부과에서는 정확하고 꼼꼼한 문진 및 육안적 진찰과 함께, 피부확대경을 통한 피부암 의심 부위의 면밀한 관찰, 그리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피부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즈 미세도식 수술 클리닉과 흑색종 클리닉, 광역동 클리닉, 그리고 (양성)피부종양 클리닉을 운영하여 피부 병변의 진단명과 그것에 적합한 치료 방법에 따른 차별화된 환자의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2. 흑색종 클리닉
 
서양의 역학 조사에 따르면 최근 흑색종의 발생 빈도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어서 2010년 미국에서 출생한 50명 중 1명에게 침윤성흑색종이 발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1930년대 발생 빈도의 20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는 발생률이 낮아 2002년에는 269명, 2009년에는 444명의 신규 환자가 보고되어 점차 서서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흑색종은 다른 피부암보다 사망률이 높은데, 국내에서 1996년에는 155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여 그 중 78명이 흑색종으로 사망하였고, 2009년에는 444명의 신규 환자중 235명이 흑색종으로 사망하였고 이는 인구 10만명당 0.4명의 사망률이었습니다.
 
이에 동아대학교병원 피부과에서는 흑색종 클리닉을 개설하여 철저한 문진과 피부확대경 검사, 그리고 조직검사를 통해 흑색종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과 함께 흑색종의 전이를 확인하기 위한 영상의학적 검사와 핵의학적 검사, 감시림프절 생검 등을 시행하여 흑색종의 정확한 병기를 설정하고, 수술적으로 병변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하여 흑색종 환자의 치료에 있어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치료가 종료된 다음에도 환자는 일정한 계획표에 따라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게 되고, 최소 10년 이상 경과를 관찰하여 흑색종이 재발하는지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합니다. 또한 재발의 발견과 새로운 흑색종의 조기 발견을 위해 환자 자신에 의한 “자가진단”을 권장하여 의심가는 병변이 있으면 언제든지 동아대학교병원 피부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3. 모즈 미세도식 수술 클리닉
 
저희 동아대병원 피부과는 1990년에 국내 최초로 모즈 수술을 도입하여 국내의 피부암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 피부암의 수술 방법

피부암으로 진단되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적 방법은 피부암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빈도가 높은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세포암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암세포가 연속적으로 성장하는 성질이 있어서 모든 암 주변의 경계부를 현미경 검사를 통해서 종양이 나오지 않을 때 까지 절제해주는 모즈 미세도식 수술법(Mohs micrographic surgery)을 이용하여 완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시술의 장점은 최소한의 절제로 가장 확실히 종양을 제거하기 때문에 미용적, 기능적으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악성 흑색종과 같은 전이성 종양은 종양의 침범 깊이와 범위에 따라서 비교적 넓은 부위를 절제해주는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며, 종양이 최초로 전이되는 림프절을 확인하는 감시림프절 생검과 필요에 따라 전이된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피부암 수술은 다른 장기의 암수술과는 달리 대부분 국소마취 하에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피부암 수술은 출혈이나 감염과 같은 일반적인 수술합병증도 비교적 용이하게 조절이 가능한 안전한 수술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래진료로 수술과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장기 입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 피부암 수술의 완치율
피부암의 완치율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치료입니다. 수술 후의 결과는 피부암의 종류,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 수술 방법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드물기 때문에 단순 절제술로도 높은 완치율(90% 이상)을 보이며, 모즈 미세도식수술로 종양 부위를 치료할 경우 95%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입니다. 그러나 악성흑색종과 같이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많고 악성도가 높은 피부암은 각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과 병기에 따른 올바른 치료 방법의 선택이 완치율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3) 모즈 미세도식 수술이란?
모즈 미세도식 수술 (Mohs Micrographic Surgery, 이하 모즈 수술) 는 Frederic Mohs 라는 미국의 외과 의사가 피부암 중에서도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세포암을 효과적으로 수술하기 위하여 개발한 수술 방법입니다. 그 과정은 국소마취를 하고 외래 수술실에서 진행되는데 1단계에서 떼어낸 암조직의 바깥면을 모두 냉동절편으로 만들어 이를 현미경으로 검사해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암세포의 침윤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도식화하여 2단계에서는 남아 있는 부분만을 최소한으로 떼어내어 냉동절편을 다시 검사하여 암조직을 완전하게 제거하고자 하는 수술법입니다. 수술은 암세포의 침윤이 더 이상 관찰되지 않을 때까지 몇 단계건 계속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암조직을 완전하게 제거하여 완치율을 높일 수 있고, 도한 주변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결과적으로 흉터를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모즈 미세도식 수술의 장점과 단점
장점으로는 암세포의 침윤이 깊이 되어 있는 경우에 이를 현미경으로 확인하면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치료했을 때와 비교하여 암의 재발률이 가장 낮습니다. 실제로 기저세포암인 경우 약 1%, 편평세포암인 경우 약 3% 의 재발률을 보여 다른 치료 방법에 비해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1단계에서 암조직의 주변 피부를 최소한으로 제거하고 추후 단계에서도 암조직이 남아 있는 부분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암조직을 완전하게 제거하고 남은 피부 결손을 최소화하여 흉터를 가장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암의 침투가 깊은 경우 수술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그에 따라 국소 마취를 여러 번 해야 하며, 환자와 의료진의 피로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5) 모즈 미세도식 수술이 필요한 경우
초기의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세포암은 냉동 치료나 국소항암제 도포, 광역동치료, 전기소작술 및 소파술, 단순광범위절제술 등의 방법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모즈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여 재발한 경우, 크기가 2cm 이상인 경우, 발생학적으로 침투를 잘 할 수 있는 고위험 부위에 발생한 경우, 피부암의 조직학적 악성도가 높은 경우, 미용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중요한 기관이 있어서 주변 피부를 넓게 떼어낼 수 없는 눈, 코, 귀, 입, 손가락이나 성기 등에 발생한 경우 등입니다. 특히 재발한 경우에는 침투 깊이가 겉에서 보기보다 매우 깊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모즈 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이외 모즈 미세도식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암
악성흑색종의 경우 주로 광범위 절제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조직 염색 기법에 많은 발전이 있었고 악성 흑색종의 병리 소견이 점점 더 명확히 밝혀지고 있는 중이므로 이로 인해 병변의 경계가 뚜렷한 경우에는 모즈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유방외 파제트병과 융기피부섬유육종은 모즈 수술로 치료했을 때 재발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기타 다른 피부암도 대부분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서 모즈 수술 로 치료할 수 있고 양성 종양도 주변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주변에 침윤을 하는 경우에는 재발을 막기 위해 모즈 수술 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4. 광역동 클리닉
 
광선각화증이나 보웬병과 같은 피부암 전 단계 질환과, 표재성(깊이가 깊지 않은) 기저세포암에 광역동치료를 시행하여 병변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동아대학교 병원 피부과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광역동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1) 광역동 치료의 정의
광역동 치료는 광선과 광감각제의 광화확반응을 이용해 피부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광선을 흡수하여 작용하는 광감작제를 바르고 광선을 쪼여 피부암 조직만 선택적으로 없애는 치료입니다.
 
2) 광역동 치료의 치료 절차
광감작제를 바른 후 3~4시간 동안 약제가 흡수되기를 기다렸다가 광역동 치료기로 빛(광선)을 쬐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빛을 쬐는 시간은 10 분 정도입니다. 치료는 1~4주 간격으로 시행합니다.
 
3) 광역동 치료가 사용되는 경우
광선각화증, 보웬병과 같은 피부암 전 단계 질환, 표재성 기저세포암의 치료에 사용되며, 피부암에 대한 다른 치료법에 비해 치료 후 미용적인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따라서 얼굴에 여러 개 생긴 광선각화증 치료 시 미용적인 면을 중요시할 때 사용하기 좋은 치료입니다.
 
4) 광역동 치료 후 관리
광역동 치료 시 도포된 광감각제는 시술이 끝나고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에도 일부가 피부 내에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술 1~2일 동안에는 햇빛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후 지속적으로 외래에 방문하여 경과관찰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병변의 제거 유무를 확인하게 되는데, 병변의 상태에 따라 광역동 치료를 1회만 시행할 수도 있지만, 2~3회 이상 할 수도 있습니다.
 
5. 피부 종양 클리닉
 
악성도가 없는 피부 양성 종양의 종류로는 표피낭종, 털낭종, 피지낭종, 모기질종, 모반, 피지샘모반, 사마귀, 지루각화증, 일광흑색점, 노인성 흑색점, 지방종, 켈로이드, 피부섬유종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양성 종양은 경과관찰하거나 레이저 치료나 냉동치료를 통해 제거할 수 있고, 또한 미용적 또는 증상의 경감, 예방적 목적으로 절개 및 절제를 통해 제거하게 되는데, 동아대학교병원 피부과 피부종양 클리닉에서는 다양한 피부 종양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악성 종양의 가능성 여부를 확인한 다음, 양성 종양으로 진단이 되면 그에 따른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료시간표

진료과에 전화문의 후 예약바랍니다. (TEL. 051-24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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