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뿐 아니라 국내에서 일고있는 해외의료관광산업과 같은 열풍이 중국에서도 불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달국제의료그룹은 중국 하북성 삼하시 연교개발구에 세계 최대규모의 실버의료타운인 ‘연달의료건강성’을 건설중이며 올연말 완공될 예정에 있습니다. 중국연달병원은 국제병원(JCI)의 수준으로 노인의학과 재활의학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중에 있습니다.

  초빙강사인 조 평규 부총재는 한국상립대투자고문(주) 대표이사, 한중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자 연달국제의료그룹 부총재로서 이번 주제인 “중국에서 네 꿈을 펼쳐라.”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조 부총재는 북경과 가까운 하북지방은 비행기로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이며 거리, 비용, 시설면에서 충분한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 대규모 의료타운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비교모델로 벤치마킹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본원은 앞으로의 해외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국 연달국제의료그룹과의 업무제휴(MOU)등을 통하여 양기관의 교류를 증진하고 의료정보를 나누는등의 세부적인 협력을 논의키로 하였습니다.